국민연금공단, 다자간 기금운용 감사 업무협약 최초 체결
-국민‧공무원·사학연금·한국투자공사, 기금운용 감사업무 교류‧감사 협력체계 구축-
□ 국민연금공단(상임감사 김영)은 1일 공단 본부(전북 전주)에서 공무원연금공단(상임감사 문성유),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(상임감사 류춘열), 한국투자공사(상임감사 조광식)와 자체감사기구의『기금운용 감사업무 교류 및 협력 증진』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○ 이번 업무협약은 3대 공적 연금기관(국민‧공무원‧사학연금)과 한국투자공사가 맺은 최초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서 기금운용 관련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주도로 추진됐다.
○ 업무협약식에는 국민연금공단 김영 상임감사, 공무원연금공단 문성유 상임감사,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류춘열 상임감사, 한국투자공사 조광식 상임감사 외 실무진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.
□ 협약은 △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및 감사기법 공유 △감사성과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공동 운영 △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.
○ 약 1,145조 원*의 기금을 관리·운용하고 있는 4개 기관은 급변하는 국내외 투자환경에 긴밀히 대응하고 기금운용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뜻을 모았다.
* (2022년 말 기준) 국민연금공단 약 890.5조 원, 공무원연금공단 약 15.1조 원,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24.6조 원, 한국투자공사 약 214.6조 원
□ 업무 협약식에 이어 6.1.(목)~6.2.(금) 양일간 KPIA* 기금운용 감사 인사이트 합동 워크숍이 국민연금공단(전주)에서 진행된다.
* Korea Pensions & Investment Audit, 한국 공적연금‧기금기관의 감사협의체
○ 워크숍에서 4개 기관은 △기금운용 감사 우수사례 발표 △기금운용 현안 △협의체 지속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.
○ 이들 기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각 영역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기금운용 감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.
□ 김영 상임감사는 “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금운용 감사 전문성 강화는 물론 유무형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를 기대한다”라며,
○ “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‧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국민연금기금의 신뢰성,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 이바지하겠다”라고 말했다.